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담양군지부(회장 유재근)가 주최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최근 부각되고 있는 신성장 동력산업인 산림소득분야에 부응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오는 8월 10~12일 강원도 횡성에서 열리는 제25회 전국 임업후계자대회에 참가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유재근 담양임업후계자협회 회장은 “임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가치 있는 산림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산림경영을 위한 기술보급과 회원 상호간 정보교환 및 권익보호에 적극 앞장서 임업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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