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죽산농악 전수관’ 개관
‘담양죽산농악 전수관’ 개관
  • 김정주 기자
  • 승인 2016.09.1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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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산농악의 맥을 잇고 보전하기 위한 담양죽산농악 전수관이 지난 3일 문을 열었다.
담양죽산농악보존회(회장 심의섭)는 이날 관내외 각급 인사들과 문화·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 무정농공단지 폐수처리장을 새 단장해 회원관리와 기량연마의 요람이 될 전수관을 개관했다.
죽산농악보존회는 개관을 축하하는 길놀이, 사물놀이, 판굿, 사자놀이, 퓨전국악, 비나리(축원농악) 등 흥겨운 농악 한마당을 통해 연습장소를 찾아 이곳저곳을 전전하던 설움을 날려 버리고 담양죽산농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고 다짐했다.
한편 담양죽산농악은 2013년 국가문화재로의 지정을 통해 재정난을 일정 부분 해소하고 향토문화유산인 죽산매구를 보존·전승하고자 기존의 ‘죽산매구굿’에서 ‘담양죽산농악’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현재 30여명의 회원들이 가입돼 장구와 꽹과리, 징, 법구, 소고, 잡새(탈을 쓰고 춤을 추며 농악판의 흥을 돋우는 사람)로 나눠 분야별로 기량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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