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고향 방문객과 관광객들을 위한 소리의 향연이 문화예술의 공간 ‘담빛예술창고’에서 연휴 내내 이어진다.올 추석을 아름답게 수놓을 ‘대나무 파이프오르간 연주회’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매일 오후 4시부터 30분간 담빛예술창고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담양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양군민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