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메시지> 담양의 새로운 미래 열어나갈 역할과 기여를…
<축하메시지> 담양의 새로운 미래 열어나갈 역할과 기여를…
  • 담양군민신문
  • 승인 2016.10.07 13: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형식 담양군수
담양군민신문의 창간 10주년과 최광원 대표이사 취임을 5만 담양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회적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지방언론 발전과 문화 창달에 힘써 오신 김환철 편집국장님을 비롯한 담양군민신문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역여론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담아내고자 ‘군민이 만드는 바른 신문’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창간한 담양군민신문은 지난 10년 동안 지역민들의 가장 가까운 벗으로서 늘 새롭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땀 흘리는 삶의 터전에서 진솔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며 지역사회를 창조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나폴레옹의 명언에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말과 같이 바르고 거침없는 필치로 공정하고 정확하게 언론의 사명을 다해 내일에 대한 밝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2018년은 담양 지명 천년의 역사적인 해로, 군은 담양 천년의 역사를 재조명하기 위해 사회 각계각층의 전문가, 군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한 위원들로 위원회를 구성해 천년기념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담양 군정의 모든 분야에 ‘인문학’과 지속적인 ‘생태도시’ 정책이라는 콘텐츠를 연계해 미래 담양 천년을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천년의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우리 담양이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는 데 있어 담양군민신문의 많은 역할과 기여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담양군민신문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독자 여러분의 사랑에 힘입어 크게 성장하고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전남 담양군 담양읍 추성로 1379번지
  • 대표전화 : 061-381-1580
  • 기사제보 : 061-382-4321
  • 인쇄물,기념품,광고문의 : 061-381-3883
  • 팩스 : 061-383-211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근
  • 법인명 : 담양군민신문
  • 제호 : 담양군민신문
  • 등록번호 : 전남 다 00232호
  • 등록일 : 2006-9-14
  • 발행일 : 2006-9-14
  • 발행인/편집인 : 최광원
  • 담양군민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5 담양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dy1@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