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문화예술활동가협회는 ‘찾아가는 미술관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해 호평을 받았다.활동가협회는 소외지역 학교를 찾아가 수채화·동양화·전통자수·부채공예·대나무공예·조소작품 등의 작품을 설치하고, 전통국악·섹소폰·마술 등 다양한 공연을 펼쳤다.또한 작가와 함께 작품과 연계한 체험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담양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양군민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