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객원기자단은 구랍 20일 담양읍 영빈관에서 읍면 객원기자들과 최광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송년모임을 갖고, 지역 내 크고 작은 소식과 따뜻한 미담을 독자들에게 전하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할 것을 다짐했다.
송 단장은 “다가오는 새해에는 보다 군민신문이 발전할 수 있도록 기사 뿐만 아니라 경영 차원에서도 관심과 애정을 갖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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