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읍교회(담임목사 조태익)는 구랍 26일 성탄절을 맞아 성도들의 정성과 마음을 담아 관내 미화요원 50여명을 교회에 초대, 따뜻한 식사와 함께 양말을 선물했다.또한 교회 인근 주민들에게 케이크와 양말을 선물하는 등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했다. 저작권자 © 담양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양군민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