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읍 지침2구 할머니경로당 회원들이 최근 ‘희망 2017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국양례 회장 등 할머니경로당 어르신들은 지난 1년여동안 조금씩 정성으로 저축한 22만2천590원을 담양읍사무소 이웃돕기 담당자를 통해 ‘2017 나눔캠페인’ 성금으로 쾌척했다. 저작권자 © 담양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양군민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