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월산면장이 지난달 24일 월산면 바심재에 위치한 경찰충혼탑 관리에 기여한 공로로 김성열 담양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김 면장은 지난 2016년 7월 제29대 월산면장으로 부임한 이후 충혼탑을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올해부터 사회단체와 연계해 위령제를 지내기로 했다. 저작권자 © 담양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연안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