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부터 7월10일까지
담양군문화재단 담빛예술창고(총괄기획감독 장현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담양10경 초대전을 개최한다.
‘담양 10경-바람이 부는 풍경’ 展에는 구지회, 라규채, 박순철, 박태후, 백범영, 왕 열, 이길우, 이이남, 조 환, 하성흡 작가의 회화, 사진, 미디어, 설치 등 25여점이 전시된다.
전시는 지난 17부터 오는 7월10일까지 진행되며, 오프닝 행사는 21일 오후 5시 담빛예술창고 전시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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