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민신문 대전면객원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조복환씨가 지난 7일 대전면 성산 사거리 인근 건물(대전면 추성1로 538)에 공인중개사를 개업했다.조 대표는 대전농업경영인회장, 담양군 농업경영인 수석부회장, 한재초교 초대 운영위원, 대전농협 이사 등을 역임했고 현재 삼산초교 3회 동창회장과 대전면 농촌지도자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담양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양군민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