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면 청년·자율방범대(회장 김동중)는 지난 16일 월산면 용흥사 인근 식당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계 단합대회를 가졌다.
야유회를 겸해 마련된 이날 단합대회에서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김 회장은 “단합대회를 계기로 상호간에 우의를 다지고 지역발전은 물론 무정면 청년·자율방범대의 위상을 높이는데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추연안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