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게이트볼협회 무정면분회(회장 최을연)는 지난 10일 군게이트볼협회 임원진 및 회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정면 게이트볼구장 개관 1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최을연 회장은 “게이트볼구장이 개장한 이래 게이트볼 동호인들의 건전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활용해 왔다”면서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게이볼구장을 이용해 심신을 단련하고 서로 화합을 이루며 즐겁고 건강한 노년 생활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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