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담양군협의회(회장 윤석만)는 지난달 30일 관방제림 백진강 하천에서 생태하천 복원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생활 하천과 소하천의 수질 개선, 생태환경 복원을 위한 것으로 새마을회는 미꾸라지 22kg, 유용미생물(EM)흙공 150kg을 하천에 방류했다.
미꾸라지는 1마리가 하루에 모기 유충 1천 마리 이상을 잡아먹을 뿐만 아니라 하천의 바닥을 파고 들어가 산소를 공급하고, EM 흙공은 유용미생물과 황토 등을 혼합해 만든 친환경 정화제로 하천에 투입하면 수질 개선은 물론 악취 저감과 하천 생태계 복원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윤석만 회장은 “기후 위기가 갈수록 심해져 폭염과 폭우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며 “절전, 생태하천 복원 등 관내 환경보호를 위해 내 주변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일에 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읍면 새마을지도자 25명이 참여해 국수거리 인근 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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