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
정승오 전 한농연 회장이 지난 3월 31일∼4월 2일까지 제주 새별오름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전국 후계농업경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업의 미래를 논의한 이번 행사에서 정 전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발전과 조직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정 전 회장은 재임 시절 후계농업경영인 조직의 내실을 다지고, 농업인의 권익 신장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특히 젊은 농업인 육성과 현장 중심의 정책 활동을 통해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앞장서 왔다.
정승오 전 회장은 “이번 국무총리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관내 후계농업경영인 모두의 노력과 헌신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후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어 “농업은 국가의 근간 산업인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이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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