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원 담양군수 후보, 지방소멸 위기 대응 청년 중심 ‘청농청촌’ 공약 제시
박종원 담양군수 후보, 지방소멸 위기 대응 청년 중심 ‘청농청촌’ 공약 제시
  • 추연안 기자
  • 승인 2026.06.01 16: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제2차 담양 청년정책 기본계획’ 실질적 이행 방안 마련 강조

 

 

 

박종원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후보는 29일 담양형 청년특화정책 마련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담양 청년 감소가 가속화됨에 따라 청년이 머무르며 활발한 경제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담양형 청년정책 ‘청농청촌’을 제시했다.

박종원 후보는 2025년 기준 담양 청년 인구는 6,966명으로, 담양보다 인구수가 적은 인근 장성군 청년 인구 7,429명보다 463명이 적게 나타나 청년핀셋정책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어야 한다고 진단했다.

특히, 담양 청소년(9세 이상 24세 이하) 인구가 4,473명으로, 전체 인구 10.1%를 차지해 미래 청년이 정주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 및 프로그램을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헀다.

현재 담양군은 청년지원정책으로 희망디딤돌 통장 지원,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 청년센터 운영, 청년 행정인턴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빈집을 활용한 월 1만원 수준의 청년 임대주택 공급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박종원 후보는 이 같은 다양한 지원 정책 사업을 기초로 청년이 농업에 중심을 이루고, 농촌에 청춘의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청농청촌’ 사업을 제안했다.

박 후보는 신규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관계인구 형성의 도제식 창농 기술 육성 사업 확대 지원 ▴기후변화에 대응한 고부가가치 ICT-스마트팜 특화단지 조성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원스톱 재배 시스템 구축 강화 등을 강조했다.

 또한, ‘담양군 청년 주거 지원 조례’를 제정해 청년의 안정적인 주거‧정주환경을 확대 지원하는 중장기계획을 수립하고, 청년 유입을 위한 생활시설 기반 조성 등을 규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농촌 폐교를 활용한 라키비움(도서관‧기록관‧박물관) 및 미디어 영상 문화‧체육시설 등을 마련해 청년 일상이 문화와 함께하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종원 후보는 “‘청년 없는 지역은 미래가 없다’를 가슴에 새기며 담양에서 청년이 삶을 영위하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청농청촌’ 정책은 청년이 살고 싶어 하는 담양의 기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 전남 담양군 담양읍 추성로 1379번지
  • 대표전화 : 061-381-1580
  • 기사제보 : 061-382-4321
  • 인쇄물,기념품,광고문의 : 061-381-3883
  • 팩스 : 061-383-211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근
  • 법인명 : 담양군민신문
  • 제호 : 담양군민신문
  • 등록번호 : 전남 다 00232호
  • 등록일 : 2006-9-14
  • 발행일 : 2006-9-14
  • 발행인/편집인 : 신동호
  • 담양군민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담양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dy1@hanmail.net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