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각층 군민 2,000여 명 초청, ‘군민 중심’ 화합의 축제로 개최
민선 9기 제46대 박종원 담양군수의 취임식이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 담양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출발에 대한 희망을 공유하고, 지역의 대화합을 기원하는 자리로 각계각층의 2,000여 명의 군민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포용이라는 민선 9기 군정 철학을 시각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먼저 식전 행사로 오전 10시부터 30분간 담양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화려한 식전 공연이 펼쳐져 행사장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취임식은 오전 10시 30분 박종원 군수 내외의 입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이 오른다.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에 이어, 박 군수의 발자취와 군정 철학을 담은 약력 소개 영상이 상영된다.
박 군수는 엄숙한 선서를 통해 군민 앞에 책임 경영을 다짐하고, 향후 담양을 이끌어갈 핵심 비전과 정책 방향을 담은 취임사를 발표할 계획이다.
취임사 이후에는 군청 직원과 가족, 지인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박 군수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증정하며, 통합시장 및 국회의원 등의 축사와 축하 영상 상영이 이어진다.
마지막 행사의 대미로 담양여성합창단을 중심으로 행사장에 모인 2,000여 명의 참석자가 함께 ‘군민의 노래’를 제창하며 담양의 번영과 미래를 향한 다짐과 함께 마무리하게 된다.
취임식 준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취임식은 박종원 군수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를 넘어, 담양의 주인인 군민들이 한마음으로 뭉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