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문인협회 담양지부(담양문인협회, 회장 김해민)는 오는 24일 오후 2시 해동문화예술촌 오색동에서 ‘제2회 문학인 역량 강화 및 시 낭송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담양문인협회에서 주관하고 담양군 주변 곡성문인협회, 구례문인협회, 장성문인협회, 화순문인협회, 현대문예작가회 시낭송분과에서 협연한다.
각 단체 회장과 전문 시낭송가들이 참여하고 특히 금년 4월 대성학당에서 주최한 제2회 초등학생 시낭송대회 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초등학생 3명도 참여한다.
문학인들의 인문학적 역량을 강화하자는 한국문인협회 노창수 부이사장의 ‘인문학, 문학의 최전선’을 주제로 한 문학 강연과 각 협회 소속 전문 낭송가들과 학생들의 시 낭송 순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특히 담양군 주변 지자체 소속 문인협회와의 교류라는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김해민 회장은 “이번 행사의 개최 목적은 詩 낭송을 통한 주변 문인협회와의 교류에 있으며, 문인들 상호 간의 동질감과 친밀감을 형성하면서 시적 감수성과 문학적 역량이 강화되면 좋겠다”며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미경 군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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