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면 출신 조오섭 전 국회의원, 민주당 민주연구원 상임부원장 선임
대전면 출신 조오섭 전 국회의원, 민주당 민주연구원 상임부원장 선임
  • 정재근 기자
  • 승인 2026.10.2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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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혁신과 정책 역량 강화 주도

대전면 출신 조오섭 전 국회의장 비서실장(전 제21대 국회의원)이 최근 더불어민주당의 정책 연구소인 민주연구원의 신임 상임부원장으로 선임됐다. 
민주당은 최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민주연구원의 주요 인선안을 보고받아 확정했다. 이날 민주연구원 수석부원장에 김용, 상임 부원장에 강희용·송창욱 씨도 함께 선임됐다. 
이번 인선으로 조오섭 신임 상임부원장은 당의 정책 수립과 당 혁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과제 발굴에 주도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대전면 출신인 조오섭 상임부원장은 삼산초교, 한재중, 광주동신고를 거쳐 전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 전남대 총학생회 동지회 회장을 지내며 당과 지역 사회에서 기반을 다졌고, 제6대와 제7대 광주광역시의회 의원으로 재선에 성공하며 지방행정과 의정 경험을 쌓았다. 
시의원 재임 시절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청년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탁월한 정무 감각과 추진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문재인 정부 당시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소통기획관 및 대변인을 맡아 지역 균형발전 국정과제를 수립하고 소통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어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광주 북구갑 지역구에 출마해 당선되어 국회에 입성했다. 
국회의원 임기 동안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및 대변인,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 등을 역임하며 핵심 정책통이자 대언론 소통 창구로 맹활약했다. 제22대 국회 개원 이후에는 차관급인 국회의장 비서실장으로 임명되어 의정 활동과 국회 운영 전반을 보좌하며 입법부 중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조오섭 상임부원장은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당의 핵심 정책과 국가 비전으로 구체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의 정책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민생 회복과 혁신을 이끌어 내는 데 진력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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