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창립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나항도)가 오는 21일 오후 3시 금성면 소재 담양미래학당 세미나실에서 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창립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이하 시민참여연대)’는 전남과 광주의 행정적 통합을 넘어 시민의 참여와 연대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담양에서 최초로 창립하는 독립적 비영리 시민사회단체이다.
이를 위해 시민참여연대는 시민의 목소리를 모아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행정과 의정을 공익의 관점에서 감시하며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한편 시민과 행정, 의회, 기업, 학계 및 지역공동체를 연결하는 공익적 시민 플랫폼을 지향할 방침이다.
특히,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 기업 및 이익집단으로부터 독립성을 지키고, 회원의 자발적 참여와 투명한 의사결정 및 재정 운영을 바탕으로 시민의 권익과 공공가치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행정과의 대립을 목적으로 삼기보다 필요할 때는 협력하고, 시민의 권익과 공공성이 요구될 때는 감시와 견제를 수행하며, 지역 문제에 대해서는 비판을 넘어 실질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이와관련, 창립준비위원회는 ▲저출생과 초고령화 ▲청년인구 유출 ▲지역간 불균형 ▲기후위기와 환경문제 ▲산업구조 및 일자리 변화 등 지역사회의 복합적인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행정 중심의 정책 추진을 넘어 시민사회가 지역 거버넌스의 한 축으로 참여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시민참여연대는 시민의 목소리를 모아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행정과 의정을 공익의 관점에서 감시하며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한편 시민과 행정, 의회, 기업, 학계 및 지역공동체를 연결하는 공익적 시민 플랫폼을 지향할 방침이다.
특히,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 기업 및 이익집단으로부터 독립성을 지키고, 회원의 자발적 참여와 투명한 의사결정 및 재정 운영을 바탕으로 시민의 권익과 공공가치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행정과의 대립을 목적으로 삼기보다 필요할 때는 협력하고, 시민의 권익과 공공성이 요구될 때는 감시와 견제를 수행하며, 지역 문제에 대해서는 비판을 넘어 실질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창립총회는 지역사회 각계각층에서 참여한 준비위원과 발기인 등 50여명이 참석해 단체의 설립 취지와 창립선언문을 공유하고, 시민참여와 독립성, 공익성, 지속가능한 거버넌스를 핵심 원칙으로 삼아 향후 활동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에 앞서 정영일 전 광주NGO시민재단 이사장 등의 기조강연을 통해 통합특별시 시대 시민사회의 역할과 과제를 함께 모색한다.
나항도 창립준비위원장(NGO학 박사)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는 행정체계의 통합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시민의 삶과 목소리가 정책의 중심에 놓여야 한다”며 “시민참여연대는 시민의 힘을 키우고, 시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의 해법을 만들어가는 공익적 연대의 장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작은 지역의 현장에서 출발하더라도 시야는 전남과 광주 전체를 향할 계획이다”며 “시민의 참여가 좋은 거버넌스를 만들고, 좋은 거버넌스가 지속가능한 전남광주를 만드는 시민사회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행사는 발기인대회 20분, 창립총회 30분으로 진행되며 기조강연 40분을 포함해 총 9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정병연 010-2626-1300 / 나항도 010-3612-2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