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종합복지관, ‘오늘은 짜장면 먹는 날’ 행사 진행
혜림종합복지관, ‘오늘은 짜장면 먹는 날’ 행사 진행
  • 담양군민신문
  • 승인 2026.10.3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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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봉사회, 200명에게 따뜻한 한 끼 선사

혜림종합복지관(관장 이병용)은 최근 담양 효사랑봉사회와 함께 복지관 이용자 200명을 대상으로 ‘오늘은 짜장면 먹는 날’ 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효사랑봉사회(회장 김세기)가 주관하고 금농반점, 대한문화재연구원, 추월밴드가 후원한 가운데,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효사랑봉사회 회원들은 행사에 필요한 식재료를 직접 준비하고, 이른 아침부터 숙성된 반죽으로 면을 뽑는 작업을 시작으로 재료 손질과 조리, 배식까지 전 과정을 맡아 이용자 200명에게 갓 만든 따뜻한 짜장면을 대접했다.
이병용 관장은 “이용자들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주신 효사랑봉사회 회원들과 아낌없는 후원을 보내주신 금농반점, 대한문화재연구원, 추월밴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와 복지관이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전했다.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을 맛본 한 이용자는 “방금 나온 따뜻한 짜장면을 먹으니 중국집에 온 것 같다”며 만족감을 나타냈고, 또 다른 이용자는 “너무 맛있어요. 최고예요. 다음에 또 왔으면 좋겠어요”라며 환한 웃음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세기 효사랑봉사회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용자들이 즐겁게 식사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병용 관장은 “이용자들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주신 효사랑봉사회 회원들과 아낌없는 후원을 보내주신 금농반점, 대한문화재연구원, 추월밴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와 복지관이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효사랑봉사회는 금농반점 조장옥 대표를 중심으로 뜻을 함께하는 회원들이 모여 2001년 결성한 봉사단체로, 25년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와 이웃사랑을 전해오고 있다. 매년 8~10차례 짜장면 무료 나눔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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