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전국 전문임업인 대회서 전남·광주 대표해 수훈
담양군 전문임업인협회를 이끌고 있는 장현필 회장이 임업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담양군 전문임업인협회에 따르면 장 회장은 지난 10월 7일부터∼9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삼척시에서 개최된 ‘제35회 전국 전문임업인 대회’에서 전남·광주 지역 임업인을 대표해 산림청장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 그가 지역 임업의 경쟁력 강화와 임업인 권익 증진에 쏟아부은 헌신적인 노력을 모범 사례로 평가받은 결과다.
현재 약 8만여 평 규모의 산림을 경영하고 있는 장 회장은 이 중 5만여 평의 임야를 선도적으로 개척·개발하며 고부가가치 임업 모델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 왔다. 단순한 산림 관리를 넘어 농업 및 타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임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협회를 전남·광주 지역 내에서도 가장 모범적인 단체로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장 회장의 공로는 산림 경영에만 그치지 않는다. 그는 농업과 기타 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을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환원해 왔다.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지원은 물론, 미래 임업을 이끌어갈 지역 임업 후계자들을 꾸준히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장 회장은 회원 간의 화합과 소통을 강조하며 내실을 다져왔다.
지속적인 성원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오는 11월 6일 예정하고 있는 ‘담양군전문임업인 제1회 한마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장현필 회장은 “전남과 광주, 그리고 담양의 임업인들을 대표해 받은 상이기에 더욱 뜻깊고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담양 임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임업인들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