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혼례·공연·세계문화 체험 등 인기
제2회 담양 세계문화페스티벌이 지난 24일 담양글로벌문화관 일원에서 개최돼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축제는 ‘문화로 잇는 세계! 함께하는 우리!’를 주제로 세계 각국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교류를 넓히는 행사로 꾸며졌다.
행사는 다문화가족 전통 혼례를 시작으로 세계문화 교류의 날 기념식, 깜짝 행사, 무료 나눔, 구매금액 일부 환급 행사 등으로 이어지며, 다양한 공연과 세계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였다.
또한 글로벌 문화 강좌에서는 라탄 화병 만들기와 미니정원 만들기를 운영해 방문객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해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지역 상인과 예술인, 이주여성연합회, 각국 공동체, 담양글로벌문화관 등이 함께 참여해 각자의 문화를 소개하고 서로 교류하며 문화적 다양성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도 제공됐다.
박은희 향촌복지과장은 “이번 축제가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이웃과 함께 어울리는 즐거운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에 대한 꾸준한 관심 속에 세계의 문화의 다름에 대한 이해 속에 군민 모두가 행복한 담양군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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